MAKITNews
뉴스

메이킷AI랩스,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6 2일차

메이킷AI랩스2026. 09. 2013분 분량4
메이킷AI랩스,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6 2일차

B12 부스와 S06 라이브 데모에서 만난 교육 현장

2026년 9월 18일,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6 둘째 날.

전날 메이킷AI랩스의 Makit AI Learning OS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혁신 에듀테크 부문 최우수상(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제품을 실제 교육 관계자들에게 더 가까이 보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의 중심은 두 곳이었습니다.

B12 메이킷AI랩스 부스,
그리고 S06 미니 클래스룸 에듀테크 체험랩.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Makit AI Learning OS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이야기하고 시연한 하루였습니다.

▶ 1일차 이야기 보기
메이킷AI랩스,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https://makitai.com/blog/ai-2026-k


B12, 제품 설명보다 더 많은 대화가 이어진 공간

둘째 날 B12 메이킷AI랩스 부스에는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단순히 제품을 잠깐 보고 지나가기보다, 부스 앞에서 설명을 듣고 질문을 나누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국공립대학 학사·실무 관계자 참관단도 부스를 찾아 Makit AI Learning OS의 실제 수업 적용 방식과 운영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왔던 질문은 단순한 기능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교수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수업자료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가?”
“학생들의 참여와 진행 상황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메이킷AI랩스가 Makit AI Learning OS를 만들면서 계속 고민해온 문제와 맞닿아 있는 질문들이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 S06에서 실제 수업처럼 라이브 데모

오후에는 미니 클래스룸 에듀테크 체험랩 S06에서 Makit AI Learning OS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완성된 화면을 보여주는 것보다,

교수자의 기존 수업자료가 실제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어떻게 이어지는가

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수자가 가지고 있는 PDF 수업자료나 하나의 수업 주제에서 출발해 개념 설명과 퀴즈, 인터랙티브 학습 활동을 구성하고, 학생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QR을 통해 바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시작된 이후에는 교수자가 학생들의 참여와 진행 과정을 확인하며 실제 수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메이킷AI랩스가 Learning OS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AI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업 생성 → 학생 참여 → 수업 운영 → 학습 과정 확인

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Makit AI Learning OS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미니 클래스룸 좌석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발표를 지켜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실제 노트북이 준비된 수업 환경에서 제품을 시연했기 때문에, 단순한 기능 설명보다 Makit AI Learning OS가 실제 수업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 AI 기능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수업에서 작동하는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이제 설명문이나 문제, 퀴즈를 만드는 것 자체는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은 콘텐츠 생성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교수자는 수업자료를 준비해야 하고, 학생에게 전달해야 하며, 실습 환경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순간에 다시 피드백해야 합니다.

메이킷AI랩스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수업 전체의 흐름입니다.

AI가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보다,
그것이 실제 교수자와 학생의 수업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Makit AI Learning OS는 교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교육 경험과 수업자료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를 AI와 연결해 실제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시작한 문제를 다시 현장에서 검증합니다

메이킷AI랩스는 연구실에서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한 제품이 아닙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박사연구원으로 근무한 이형우 대표는 이후 메이킷에듀를 설립해 실제 소프트웨어·AI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수업을 운영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좋은 수업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반복해서 경험했습니다.

Makit AI Learning OS는 바로 그 교육 현장의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재 메이킷AI랩스는 ‘2026년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참여 기업으로 대학 교육현장에서도 Makit AI Learning OS를 실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역시 단순한 제품 홍보의 자리가 아니라, 실제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제품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수상 이후, 현장에서 확인한 두 번째 하루

첫날의 최우수상 수상이 메이킷AI랩스가 만들어온 방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었다면,

둘째 날은 그 방향을 실제 교육 관계자들과 직접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B12 부스에서 이어진 대화와 S06 라이브 데모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분명했습니다.

좋은 에듀테크는 기능이 많은 기술이 아니라,
실제 교수자와 학생의 수업 안에서 작동하는 기술이어야 합니다.

메이킷AI랩스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다시 제품에 반영하며 Makit AI Learning OS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3 Days, 3 Sessions — 이제 마지막 무대로

9월 17일 — 교육부 이노베이션관 D21
9월 18일 — 미니 클래스룸 에듀테크 체험랩 S06
9월 19일 — New Tech Stage

둘째 날까지 두 번의 발표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New Tech Stage에서 Makit AI Learning OS와 메이킷AI랩스가 바라보는 AI 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번 소개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3 Days, 3 Sessions의 마지막 발표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마무리하며 얻은 경험,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Makit AI Labs

지식을 넘어, 생각의 경로를 설계합니다.

Makit AI Learning OS
https://makitai.com/


첫 번째 글입니다.
마지막 글입니다.